이승환이 힐링캠프에 같인 출연한 주진우 기자의 통편집에 대한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힐링캠프 500인 에서는 가수 이승환 편으로 꾸며져 강동 모임인 영화감동 류승완 웹툰작가

 

강풀  주진우 기자 김제동까지 5명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류승완 감독과 강풀 작가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프렌즈로 방청석에 앉아 강동모임에 대한 이야기부터 그동안

 

곁에서 본 이승환에 대해 이야기 햇습니다  그러나 주진우 기자는 전체 화면이나 지나가는 화면에만 보였고 방송

 

이후 힐링캠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동모임 5명이 함께 찍은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

 

을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 는

 

이해가 안 갑니다라며 진우야 미안해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힐링캠프 관계자는 이승환씨의 글대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편집을 한 것은 아니고 주진우 기자가 녹화

 

현장에 서 한 말들은 방송에 부적합 한 것 외에는 대부분 전파를 탔다고 말햇습니다

 

 

모든 예능이 그렇듯 게스트의 말과 행동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순위고 이 원칙을 가지고 편집을 했을 뿐

 

외압을 받거나 주진우 기자가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 자체 검열을 한 것은 아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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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영어 실력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조혜정 영어 실력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2년 2월 한밤의 티비연예는 스타 2세 누구세요 라는 코너를 통해 스타들의 아들딸을 다뤘습니다

 

당시 조혜정은 청소년 국제영화제 사회를 보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조혜정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진행을 과시하여 엄친딸 임을 입증했습니다

 

 

 

 

 

 

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 에서 조재현은 조혜정의 유후를 듣기 위해 외국인에게 접근했지만 오늘따라

 

조혜정의 입에서는 유후가 잘 나오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덕화 이지현 부녀가 어색함을 떨쳐내기 위해 필 충만 몸치를 이끌고 댄스연습실을 찾았고 이경규 이예림 부녀는 알면 알

 

수록 웃픈 이경규 친구 김태원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조재현 조혜정 부녀는 전어와 갯벌을 찾아 가을여행을 떠났고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계룡산의 맑은 기를 받기 위해 등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함께 서해안 여행을 갈 거라며 들 뜬 듯 했고 그러나 조재현은 차에서 내내 잠만 자며 하품을

 

해댓고 휴게소에 도착한 조혜정은 지난여름 조윤경이 맛있게 먹었던 크레페를 찾으로 뛰어갔습니다

 

조혜정은 너무 아침이라면서 회오리감자와 어묵 등을 사 양손 가득 든 모습이 조윤경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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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 방송사들에서 준비한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5일 부터 대체휴일인 29일까지 각 방송사는 다양한 영화를 편성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더 재밌는 영화좀 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석 연휴의 시작인 25일 금요일 오후 11시에는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이 출연하는 영화 표적을 방영하고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이 전파를 탑니다  이후 26일 자정을 넘어선 오전 0시 35분에는 레옹.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가 총출동

 

하는 관상을 방송합니다

 

 

 

 

 

 

 

추석 당일인 27일에는 오후 10시 5분에 김우빈 이현우 주연의 기술자들이 방송되고  감우성 이준기 주연의

 

왕의 남자  아메리칸 셰프 등이 방송됩니다

 

 

 

 

 

 

29일에는 비긴 어게인과 명량이 방송됩니다

 

비긴 어게인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을 맡아 영화가 어떻게 재해석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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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득녀를 햇다고 합니다  첫째 아들 백용희 군의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잇습니다

 

소유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품 팬티 입고 목욕놀이 초집중 뱅용이 라는 글과 함께 백용희 군의 사진을 올렸

 

습니다

 

사진속 백용희 군은 장난감을 쥐고 거품 가득한 욕조에서 물장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살짝 드러난 얼굴에서 소유진과

 

아빠 백종원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지난 2013년 1월 백년가약을 맺었고 이들은 이듬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고 오늘 21일 득녀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습니다

 

 

 

 

 

 

 

백종원측 관계자는 21일 소유진 씨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득녀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편 백종원 씨가 15시간 진통 내내 아내 옆에서 출산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소유진

 

씨는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 예정이라고 햇습니다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던 중 2013년 1월 15세 연상의 외

 

식사업가 백종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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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첫방송된 어쩌다 어른에서는 남희석은 아내 생일에 반 농담이었지만 여보 소처럼 일해줘요 라는 손편지를

 

직접 썼다고 말했습니다   남희석은 다른 뜼은 없고 당신이 일하고 경제적 능력을 갖고있는 것이 너무 좋다는 마음이었고

 

솔직히 아내 덕분에 난 원치 않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됐고 밤 업소에 나가보지 않았고 그 외에도 하기 싫은 일은 안할수 있

 

게 됏다 그런 진심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양재진 의사는 지인 중에 어느 부부의 이야기인데 하루는 남편분이 아내분에게 여보 무릎 연골 나갈 때 까지만 일해

 

줘 라고 하셨다더라 그래서 그 아내 분이 이혼할까 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더라고 귀띔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를 들은 남희석은 우리 와이프는 그 편지 받고 일 그만뒀다고 토로해 좌중을 폭소케 햇습니다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규 프로그램으로

 

김상중 남희석 서경석 그리고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의사가 고정멤버로 함께 합니다

 

 

 

 

 

 

어쩌다 어른에서 남희석은 어른은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인거 같다라며 과거에는 신동엽이 프로그램을 맡으면 그게

 

정말 싫었다 내 프로그램이 안되는것보다 그게 더 신경이 쓰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신동엽이 뭘 하든 좋다며 잘하면 잘하니까 좋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털어놓

 

았습니다

 

 

 

 

 

 

 

 

어쩌다 어른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어쩌다 어른에 출연 중인 개그맨 남희석 딸 남하령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개그맨 남희석의 딸 남하령이 내 꿈 하나는 미용실 사장이고 하나는 아빠 같은 개그맨이 되는 것이다고 자신을

 

소개햇습니다

 

이를 듣고있던 이휘재는 아빠가 개그맨 이냐고 물었고 남하령은 알잖아요 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또한 이휘재가 아빠가 잘 생겨지지 않았어요? 라고 묻자 남하령은 말하지 말아요 라고 답해 스튜디

 

오를 폭소케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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