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득녀를 햇다고 합니다 첫째 아들 백용희 군의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잇습니다
소유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품 팬티 입고 목욕놀이 초집중 뱅용이 라는 글과 함께 백용희 군의 사진을 올렸
습니다
사진속 백용희 군은 장난감을 쥐고 거품 가득한 욕조에서 물장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살짝 드러난 얼굴에서 소유진과
아빠 백종원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지난 2013년 1월 백년가약을 맺었고 이들은 이듬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고 오늘 21일 득녀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습니다
백종원측 관계자는 21일 소유진 씨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득녀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편 백종원 씨가 15시간 진통 내내 아내 옆에서 출산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소유진
씨는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 예정이라고 햇습니다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던 중 2013년 1월 15세 연상의 외
식사업가 백종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