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방송사고   유승준 욕설 방송사고

 

 

 

 

 

 

유승준의 방송사고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유승준의 두번째 해명 방송도 한차례 들린 욕설로 진정성이 없는 방송

 

으로 유승준이 욕을 한 것은 아니지만 네티즌들은 방송의 순수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27일 오전 10시 인터넷 방송 아

 

프리카를 통해 병역 기피 논란을 적극 해명했는데 방송 카메라가 꺼진 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욕설과 막말이 섞인 대화

 

가 그대로 전파를 탄 것입니다  아씨  #####  등 욕설이 그대로 나갔습니다

 

유승준 방송사고에서 입국 허가만 되도 좋나요 라는 물음에 입국이 허가 되고 땅만 밝아도 좋다 그게 제 솔직한 심정이라고 밝혔

 

습니다 또한 군대를 나이제한 떠나서 가야한다면 내일이라도 갈 생각이 있냐라고 묻자 내일이라고 갈 생각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떳떴한 아빠가 되고싶다면서 눈물도 쏟았습니다   유승준 방송사고의 논란은 계속 될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의 눈물은 거짓으로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유승준이 클로징 인사를 한 뒤 제작진으로 보이는

 

이들이 지금 기사 계속 올라오네  왜냐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번째 이야기는 언제 하냐 그러는데요? 라는 등의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아, 어휴 씨.. 등 욕설까지 들렸고 이후 다급한 목소리로 야 이거 안 꺼졌잖아 마이크 안 꺼졌네 라며

 

오디오를 껐다고 합니다.

 

 

 

 

 

이제 유승준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유승준의 방송사고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프로덕션은 방송 직후 욕설을 한적 없다 만약 그런 사실이 있다면 사과드리겟다면서

 

방송 사고에 대해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스텝도 다 한통속이군.. 유승준 해명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되었다면서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가수 유승준이 2차 인터넷 생방송이 끝난 뒤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성룡과 친분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유승준은 지난 2012년 5월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성룡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었습니다.

 

유승준 방송사고 어디까지 파장이 일어날지 ....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성룡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특히

 

유승준은 성룡의 전용기 안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유승준은 성룡이 제작하고 기획한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에 권상우와 함께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

 

습니다.

 

유승준은 27일 아프리카 티브이 신현원 프로덕션 채널을 통해 또 한번 심경을 전했는데 욕설이 흘러나와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스태프들이 남자다보니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욕설이 일부 섞였다고 유승준 욕설에 대해서는 선

 

을 그었습니다.

 

 

 

 

  유승준 욕설 방송사고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겟습니다.

 

 

 

 

 

 

 

 

 

 

 

 

 

 

 

 

 

 

 

 

 

 

 

Posted by 헬로프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