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글램 출신 멤버 다희 지인의 과거 발언이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지난 1월 15일 다희의 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판결문을 자세히 겸토해 곧 항소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다희의 지인은 재판에서 다희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거 같다 이 사안과관련해 다희와 이지연의 입장이 또 다

 

를 수 있는데 이번 판결은 다희와 이지연이 너무 하나로 받아들여진거 같다면서 이지연의 동기가 배신감이었는지 금전문제

 

였는지 여부는 다희와 별개 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다희로서는 이지연과 이병헌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 채 이지연에게 선의의도움을 주려고 한 것인데

 

이 부분이 충분히 판단되지 않았다 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글램 지인 분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글램 지인 분통 그랫구나   글램 지인분통 안타깝기도 하고 글램 지인 분통

 

이런 인터뷰를 ? 등의 여러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쇼미더머니 4에 글램 출신 박지연이 이병헌 50억 협박 사건 이후 근황을 밝혔습니다

 

26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원자들이 1차 오디션인 초근접 심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지연은 글램 리더 시작은 좋았지 난 갈수록 점점 뒤로 밀려 숨어서 내 설 자릴 잃어 엎친데 덮친 격이라는

 

말이 딱 어울려 라며 이슈는 50억 협박녀 강제 묵비권 이라는 내용의 랩을 선보였습니다

 

 

 

 

 

 

박지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건 이후 팀이 해체가 되었다며 돈도 벌어야하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봤고

 

식당에서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했었다 이대로 포기를 하진 못하겟고 음악이 하고 싶고 랩이 하고 싶어서 지원을 하게

 

됏다고 밝혔습니다   글램 다희 이지연    글램 박지연 쇼미더머니

 

 

 

 

 

산이는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다 뱉어내는 것이 너무 머싱ㅆ었다 고맙다며 하지만 1%아쉬운 것 같다 너무 미안하다며 탈락을

 

시켰습니다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지난해 이병헌에게 50억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 하는 모습이 찍힌 동영상을 유포하겟다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된바 있습니다

 

 

 

 

 

 

 

 

 

 

Posted by 헬로프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