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 두번째 출연하는 장윤정이 괜찮아 철학을 공개했습니다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공개 리얼 토크쇼 힐링캠프 500인 200회에서 장윤정은 어머니와 동생 간의 금전 갈등에

 

대해 심경을 전햇습니다

 

힐링캠프 장윤정은 상처를 받더라도 큰 사랑으로 치유가 되더라 결혼하고 제 가정이 생긴 것 상상도 못한 행복들로

 

괜찮아요 라면서 상처받기 싫어서 남을 믿지 않는다면 본인이 더 상처 받을걸요 라고말했습니다

 

힐링캠프 장윤정은 최근 남동생을 상대로 빌린 돈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 46부 는 최근 장씨가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씨의 동생에게 청구액 3억 2천만원을

 

갚으라고 선고했습니다

 

 

 

 

 

 

 

장씨는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원 중 5억여원을 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 2천만원을 갚지않고

 

있다면서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햇습니다

 

반면에 동생은 장씨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고 남은 금액은 장씨가 아닌 어미니의 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별도의 계약서는 쓰지 않는 것으로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장씨의 어머니 육모씨는 딸이 번돈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지만

 

폐소했습니다

 

 

 

 

 

 

장윤정은 현재의 삶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고백하며 도경완 표 애교 퍼레이드를 공개해 엠시 500인의 손발이 오그라

 

드는 경험을 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스프링에 빙의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윤정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손바닥을 펼치고 마치 장풍을 쏘는 자세를 취한 뒤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남푠 3천만원

 

주세욤 이라고 자신의 애교 필살기를 과감히 펼쳤고 손발이 오그라든 자신의 애교에 왕 스프링 이 되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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