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366억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등극 1위 양현석 2위 이수만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과연 함연지 라는 배우는 누구일까요..
최근 재벌닷컴 보도에 따르면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약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 증가
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입니다 그녀는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
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함연지는 현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마리아역을 맡고있습니다
연예인 주식부호 1위는 2천 362억원 규모의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2위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차지햇습니다 이수만 회장은 1천 715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재벌가 자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먼저 지난 1999년 엠비시 드라마 왕초에서 거지이자 바보인 맨발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윤태영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인 사실이 공개되 큰 화제를 모앗습니다
그룹 쿨의 이재훈은 예송가구 창업주 이민희씨의 자녀입니다 이재훈의 집안 역시 상당한 재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