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마리텔에 출연한 가운데 서버가 마비가 되어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했습니다  정준하와 트와이스 한혜연은

 

22일 엠비시 마리텔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한편 지난 22일 포털사이트 다음팟을 통해 생상봉된 마리텔 에서 정준하는 파프리카 도토도토 잠보 티비라는 이름을

 

걸고 시청자들을 만났고 정준하는 이날 전화연결 먹방 드라마 명장면 재연 더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햇습니다

 

이날 박명수는 저승사자 사진과 장례식 노래를 보내 준하야 이제 가자 나 먼저 갔잖아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박명수는 마리텔에 출연했지만 웃음 사망꾼이 된 바있습니다

 

 

 

 

 

한편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해 영상 조회수 160만 돌파 2천만원 값어치를 치뤘다고 합니다

 

내딸 금사월에 유재석이 깜짝 출연한 가운데 유재석의 출연 모습이 누적 조회수 160만건을 돌파햇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극중 헤더신의 수행비서와 화가로 변신해 깜짝 등장을

 

했습니다

 

유재석은 떨리는 기색없이 때론 웃음을 때론 진지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역시 유재석 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무도 광희가 방어를 잡는 모습이 23일 엠비시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광희는 지난 21일 무한도전 무한드림에서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팀에 230만원에 낙찰되어 방어잡이 촬영에 나서게 되었고

 

광희는 물고기 싫다 배멀리도 있다 며 울먹였지만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제작진은 끝까지 광희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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