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 2016년 머슬퀸 댄스페스티벌 2탄으로 꾸며졌습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유령

 

신부, 불멸의 사랑 이라는 콘셉으로 모던 탱고를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고혹적인 몸짓과 표정연기로 슬픈 감성

 

을 오롯이 표현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출발 드림팀에서는 포미닛 남지현 여자친구 예린, 신수지, 심으뜸, 정아름 유소영 이현지 양정원 김연정 김세희

 

김지원 송보은 정다은 아나운서 김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했습니다

 

 

 

 

 

 

한편, 정다은 아나는 지난해 11월 박명수의 라디오쇼 속 매주 토요일 개그맨 남창희와 고정으로 출연해 코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그녀에게 프리선언 하고 드라마 쪽

 

으로 나갈 생각 있느냐 고 묻자 생각이 생각이 없지는 않다 다만 안 불러줄 뿐이다 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

 

습니다   앞으로 여러모로 활동 많이 해서 드라마도 출연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헬로프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