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결백 주장하더니 결국 성추행혐의를 인정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경실 남편이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경실 측 입장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6일 이경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한매체를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해서는 정확히 사실을 확인해봐야 할 것이라며
변호사를 통해 정확히 사실을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5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 이경실의 남편 최씨는 A씨에 대한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만취상태엿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의 변호사는 최 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를 했다면서 혐의를 인정햇기에
블랙박스 삭제 등의 쟁점에 의미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실은 남편 최 씨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질 당시 우리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다른건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사람
은 절대 아니다 라며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 것이다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