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우현이 못친소2 특집에서 이봉주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습니다   13일 방송된 무한도전

 

은 4년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 2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유재석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언급된 우현에게 각오를 묻자 분위기 보니까 둘로 압축된거 같다 반칙하지 말고 선의의

 

경쟁을 하자 라며 이 자리를 통해 삶의 자신감을 얻고 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봉주는 사실 모두 비슷한 것 같다 도찐개찐 이라고 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배우 우현이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의 첫인상 투표로 일단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일 방송된 못친소 에서는 못생긴 매력남 첫인상 투표를 진행한 결과 우현이 총 8표를 얻어 1위를 차지

 

했습니다   2위에는 7표를 얻은 이봉주가 3위에는 5표를 받은 박명수가 이름이 올렸습니다

 

4위에는 데프콘 5위는 지석진과 김태진이 올랐습니다

 

우현은 내가 어떻게 이봉주보다 위야 라며 불평해 모두를 웃게했습니다

 

이봉주는 여기에서 없어선 안 될 분 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우현은 녹화를 시작하기전에 이봉주에게 우리 둘로 1위 후보가 될거 같다 며 반칙하지 말고 선의 경쟁을

 

하도록 하자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우리 모두삶의 자신감을 얻고 가자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습니다

 

 

 

 

 

 

 

 

 

 

 

 

Posted by 헬로프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