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원 프로덕션 유승준 욕설 방송사고에 사과합니다.
가수 유승준의 2차 인터뷰에 방송사고가 발생해서 논란이 퍼지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27일 오전 10시 실시간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티비를 통해 세금 폭탄 논란부터 군 입대 지원 사실까지
그간 있었던 자신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날 카메라 앞에 선 유승준은 13년 전 국민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사죄하려고 나왔는데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것이 가슴 아팠다면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미국 해외 금융 계좌 신고법 때문에 세금 폭탄을 맞는다는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다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4년 병무청에 군입대 의사를 밝인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는 지난해 7월 26일 쯤 대한민국 육군 소장과 전화통화
까지 햇다면서 한국에 다시 돌아가 사죄를 받고 다시 예전에 지었던 제 잘못헤 대해 용서를 구하고 싶다면서 군 입대
를 다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현원 프로덕션은 방송 직후 mbn스타와의 통화서 욕설한 적 없다면서 만약 그런 사실이 있다면 사과드리겟다면서
방송 사고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유승준이 큰 무리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어떤 잘못을 했
는지 당시 사오항이 어땠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자리가 13년 동안 단 한번도 없었다 직접 유승준씨에게 연락을
취해 이번 방송이 성사됐다면서 취지를 밝혔습니다.
신현원 프로덕션은 방송 직후 욕설한 적이 없다면서 유승준이 큰 무리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상황이 이야기를 나눌 자리가 13년동안 단 한번도 없었다면서 유승준씨에게 연락을 취해 이번 방송이 성사됏다면서
취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