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과 이국주가 하루종일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아는 형님 에서는 연인과 잘 이별하는 방법을 주제로 상황극을 펼친 끝에 입술에 뽀뽀하면서 극을 마무리해
화제입니다
상황극에서는 민경훈근 이국주에 이별을 통보했는데 헤어지기 싫었던 이국주는 자리를 뜨다 말고 쓰러졌고
이수근과 강호동 등이 이국주을 옮기려다 실패했습니다
이국주는 갑자기 불치병에 걸려 한달밖에 못 사는 시한부 인생임을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국주는 힘드니까 시간을 달라 면서 그기간은 3년 이라고 해 민경훈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것도 마다하니 결국 최후의 보루로 이별 키스를 하고 끝내자 고 했습니다 고민하던 민경훈은 입을 열기
없기 라고 당부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상황극이지만 그는 진짜로 이국주에게 뽀뽀를 해줬습니다 두 사람은 이별했지만 이국주는 무척 만족한
표정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국주가 민경훈에게 사심이 있는 듯 합니다 상황극이지만 왠지 유난히 만족하는 그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