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박세리의 집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아빠를 부탁해 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박세리 부녀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박세리는 대전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공개했고 박세리의 집은 확 트인 전망과 인테리어가 잘 되있는
집이었습니다
넓은 거실과 방 벽을 가득채운 수많은 트로피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부녀 외에도 이덕화 부녀가 새롭게 합류햇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박세리 집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있는 가운데 박세리의 미국 집도 새삼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박세리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대저택이 아닌 호텔을 옮겨다니는 생활이 가장 힘들다고 털어났습니다
박세리는 집 안에 수영장 영화관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골프로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 저럴가요...
1년 중 9개월은 밖에서 생활하고 집에 아무리 오래 있어도 3개월 정도라고 말했고 주로호텔 생활을 하는데 선수
생활하면서 그게 제일 힘들다면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