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과 걸그룹 트와이스 유정연 자매가 급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언니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식스틴 16번째 멤버 유정연 이 언니가 격하게 아끼고 응원한다 아자아자
라며 동생 유정연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공승연과 유정연이 다정하게 찍은 한장을 함게 올렸습니다 두 자매를 둔 부모님은 얼마나 맘이 뿌듯할까요
공승연 유정연 자매는 지난 구정 특집 프로그램 우리는 형제입니다 에 출연하여 전주 한옥마을로 여행을 떠나기
도 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왜 자매인데 성이 다를까요?
공승연은 내 이름이 예명이다 성을 바꿨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선지 정연이가 데뷔햇을 때 공정연이라고
해 오해를 많이 하시더라 그런데 내가 유승연이다 며 웃으며 전했습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공승연은 평소 정연과의 우애가 애틋합니다
지난 1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연이가 올리지 말라 그랬는데 정연이 사진 투척 !! 귀엽고 예쁘기만
하구만 우리는 형제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풋풋하고 애정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는 정연의 사진을 올리며
우애를 드러냈습니다
공승연이 예명을 쓴 이유에 대해서는 과거 인터뷰에서 브라질 월드컵 당시 회사분들이 갑자기 축구를 보다 축구
공? 공? 공승연? 어때? 하셔서 승낙하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