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필로폰 투약 두 건의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수 계은숙에 대해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 2단독은 20일 필로폰 투약과 두건의 사기혐의로 계은숙에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80만원

 

을 선고햇습니다  앞선 공판에서는 계은숙은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인정햇습니다

 

계은숙은 지난 2012년부터 3년 가까이 자신의 집과 호텔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고 더불어 한

 

국에서 외제차 리스 주택 임대차 관련 등 두 건의 사기혐의도 병합됐습니다

 

계은숙은 지난 2007년 일본에서 각성제를 소지한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계은숙은 지난해 2월 방송된 아주 궁금한 이야기 에서 전 남편과의 이혼사유를 털어놓았습니다

 

게은숙은 전 남편에 대해 미국에서 공부하던 유학생이었는데 공연차 찾은 일본 공항에서 경유햇다가 만났고 안면

 

있는 동네 오빠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남편이 장남인데 내가 아이를 가지지 못했고 집안일과 가수 일을 병행하며 스트레스도

 

느꼈고 남편 사업도 잘 안되고 서로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헤어졌다고 합니다 

 

20일 매체는 수원지법이 필로폰 투약 과 포르세 자동차 리스 주택 임대차 관련 등 두건의 사기혐의로 기소된 계은숙

 

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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