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젼에서 걸스데이 유라가 혜리를 그렸습니다

 

혜리는 전화를 걸어 유라를 응원했고 유라는 혜리를 그려보겠다 라며 도전했고 타블렛을 이용해 혜리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라는 단발 머리와 까만 피부를 특징으로 그림을 완성했고 시청자들은 혜리와 사이 안 좋냐 라며 돌직구

 

를 보냈는데 혜리와 사이 좋다 라며 해명했고 이말년은 검정고무신이다 라며 놀렸습니다

 

 

 

 

 

 

한편, 연예가중계에서는 엠시 신현준 이다희의 진행으로 걸스데이 멤버들이 지난 솔로 활동 결과를 되

 

돌아보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발한 개별활동 이후 오랜만에 한데 모인 걸스데이는 넷이 일할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면서 빛나는

 

우정을 과시했고 혜리는 우리가 광고주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잘 웃기 때문인거 같다고 답하며 호탕하게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리포터는 지난해 3월 솔로 앨범을 냈던 민아에게 활동은 성공이었냐 물으니 내가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소진은 내 정산은 쏠쏠했다고 말했고 혜리는 응팔로 대박을 터트려 소감은 좋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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