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여은이 영화 코인라커로 오흡을 맞춘 이영훈에 대해 말을 하면서 그녀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녀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수영장에서 여름을 만끽하고 있는 손여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린 검은색 선글라서를 낀 손여은은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끕
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손여은 너무 예브다.. 몸매 좋다. 키도 큰 거 같다... 등의 여러 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녀는 배우 이영훈과 코인라커 라는 영화를 오늘 28일 개봉했습니다.
공형진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에 영화 코인라커의 손여은 이영훈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녀가 내가 낯을 가리는 편이다 낯을 가리는데 그보다 내가 더 한거 같다고 그도 말했습니다.
내가 낯을 가려서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못되는데 먼저 다가와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 하자고 하더라라며 적극적
이고 밝은 배우라고 느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