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 멤버 등장에 강수지가 발끈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을 찾는 새 멤버 진미령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김국진에게 새 멤버 마중을 나가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강수지는 입술을 삐죽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강수지는 아니 근데 그 여자가 진자 오빠 오래요? 라고 물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두 사람

 

은 시작부터 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국진은 어쩔줄 몰라하며 진미령을 데리러 갔고 새 멤버 진미령은 수지한테 혼나는거 아닌가 라며 강수지에 대한 불안

 

감을 드러냈습니다.

 

김국진 강수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국진 강수지 분위기 묘하네   김국진 강수지 진짜 잘됐으면 좋겟어  ...

 

김국진 강수지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국진은 강수지와 핑크빛 뿐만 아니라 예능감 넘치는 입담으로 시선을 압도합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19금이 아니라

 

40금이다 39살이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하지?  느낄 정도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자신의 별명 치와와에 맞춰 바짝 마르고 눈이 튀어나와 겁에 질린 걸 완벽하게 표현했고 실제 치와와 모습과 흡사해

 

배꼽을 잡았습니다.

 

 

 

 

 

 

 

 

김국진 강수지 혹시 핑크빛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까요?

 

 

김국진 강수지 불타는 청춘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헬로프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