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C 2주년 '책 나누기' 이벤트 - '장미의 이름' 도착

발송하셨다는 글은 보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 운 좋게 이벤트 초기에 알게 되었고 그래서 보고 싶었던 책을 일찍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준 TNC에도 감사드리고 '장미의 이름'을 제공해주신 mcfuture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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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태는 새 책이라 해도 믿을만큼 너무나 좋습니다. mcfuture님께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보신 것 같아요. TNC에서 같이 동봉하여 보내주신 멋진 Textcube 스티커도 잘 쓰겠습니다.

'장미의 이름'은 장 자끄 아노의 영화로는 봤지만, 책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려 할 때마다 꼭 한권씩 비어있기가 일쑤여서, 직접구입이 최선책이라 생각해왔습니다만 어느새 잊고 지내다 운좋게도 이렇게 소장하게 되었네요. 아주 잘 읽겠습니다.

티스토리를 통해 얻는게 여러모로 많군요. 특히나 요근래 책들이 쌓이고 있는데 무얼 먼저 봐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네요, 후후.